지난 2003년 이후 40대 연령층은 소득 대비 지출을 거의 늘리지 않은 반면, 30대와 50대는 씀씀이를 크게 늘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조사한 결과 40세 이상 44세 이하의 평균 소비성향은 2003년과 비교해 0.1%포인트, 45세 이상 49세 이하의 평균소비성향은 0.9%포인트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이에 비해 30대의 평균소비성향은 2003년에 비해 1.5%포인트, 50대는 2%포인트 가량이 증가해 40대의 소비 증가폭을 훨씬 웃돌았습니다.
특히 20대층은 2년 전보다 소비성향이 3.3%포인트나 증가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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