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웅 국방장관은 이라크 자이툰 부대 파병 연장과 관련해 "일단 내년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며 "그 이후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아직은 철수를 논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4일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철수 시기는 내년 하반기쯤 결정될 수 있을 것이며 상황을 봐가며 규모를 조정해 나가겠다"며 단계적 감축 방침을 시사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는 25일쯤 파병연장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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