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1월입니다.
가을과 겨울이 교차하는 시기인데요.
이달 상순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소식이 잦습니다.
목요일인 모레(3일) 전남과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금요일과 일요일에도 충청과 남부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중순이 되면 기습적인 추위가 찾아오면서 겨울이 빠르게 다가서겠고요.
하순에는 서해안과 내륙산간을 중심으로 눈도 내리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내일도 맑은 공기가 영향을 주겠지만, 밤사이 또 안개가 만들어지겠습니다.
특히, 서해 바다에서 해무가 밀려오면, 서울·경기를 비롯한 서해안쪽으로 좀 더 짙은 안개가 예상됩니다.
내일은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나 오후 늦게부터 구름이 점차 많아지겠습니다.
울릉도·독도의 물결은, 잔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8도, 부산 11도를 보이면서,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고요.
한낮의 기온은 대부분 20도 안팎까지 올라서면서, 평년 수준보다 2~3도 가량 높겠습니다.
이번 주말까지는 기온이 조금씩 오르면서 낮 동안에는 포근하겠고, 일요일 비가 내리고 나면 다시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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