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3군사령부를 통합해 지상작전사령부를 창설하려는 계획이 당초 제시된 목표 연도인 2020년보다 훨씬 앞당겨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는 최근 국회 국방위 소속 김명자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C4I 등 지휘통제체제가 구비되면 지작사 창설이 2010년 이전에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이런 전망은 전술지휘와 작전능력, 반응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줄 첨단 지휘통신체계가 갖춰지면 현재의 1·3군사령부를 곧바로 해체·통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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