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수입 농산물에 대한 검사결과 처리가 실시간 이뤄지는 '검사현장 실시간 자료처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검사현장에서 PDA를 이용해 전자결재가 가능하고 결제가 완료되는 즉시 검사결과가 관세청으로 자동 전달되는 시스템으로, 앞으로 수입 농산물에 대한 검사소요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농림부는 "시스템 도입으로 종전보다 검사결과 처리시간이 두세시간에서 5분 또는 10분으로 대폭 단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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