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카트리나 재해 당시 근무지를 무단 이탈한 뉴올리언스 경찰관 등 51명이 해고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뉴올리언스 경찰청은 해고된 이들은 경찰관 45명과 경찰 통신원 등 민간인 6명이라고 밝히고 또 다른 2백 28명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올리언스 경찰관 1천 7백명 가운데 카트리나 재해 당시 근무지를 이탈한 사람은 약 15% 이며 이들 가운데 15명은 재해 발생 일주일 뒤 조사가 시작되자 사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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