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먼저 국제유가는 오늘(28일)은 조금 반등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뉴욕시장에서 서부텍사스 중질유가 1배럴에 43센트가 오른 61달러9센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정유업체들이 겨울철 난방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결국 유가를 끌어올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은 고유가 때문에 석유수요가 많이 줄어들어서 단기적으로는 국제유가가 1배럴에 50달러선 밑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는 예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앵커>
미국 주가가 많이 떨어졌던데, 연 사흘째 떨어지고 있는거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미국 증시, 한마디로 뒤숭숭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증권거래위원회가 GM을 조사한다는 소식이 파산설로 와전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또 정치적으로는 대법관 지명자가 자진 사퇴 했다는 소식도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우 지수는 115포인트, 1.1% 하락한 만229.95를 기록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도 36포인트, 1.7% 떨어진 2천63.81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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