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검은 요양중인 정신분열증 환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기도 양주시의 사회복지재단 정신요양원 간부 59살 김모씨와 55살 조모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3년 8월 요양원 안정실에서 정신분열증으로 요양중인 52살 김모씨를 성추행하는 등 2004년 여름까지 5차례에 걸쳐 여성 환자 3명을 성추행한 혐의입니다.
또 조씨는 2003년 11월 요양중인 40살 이모씨를 세면장으로 유인해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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