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글로벌] 미 부동산 시장 급락 우려

"톰 배럭, 미국내 부동산 헐값 처분"

부동산 투자 펀드로는 세계 최대인 2천450억 달러 규모의 콜로니 캐피털.

이 콜로니 캐피털을 운영하는 톰 배럭이 미국내 부동산을 헐값에 처분하고 있다고 포춘지가 보도했습니다.

지금 부동산 시장은 과거 주식시장에서 IT주식이 붕괴되기 직전과 유사한 전조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톰 배럭의 판단입니다.

너무 많은 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유입돼 아무리 좋은 물건도 1년에 5-6%의 수익률 밖에 기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현재 부동산 시장은 냉철한 판단보다 직관과 담력을 앞세운 아마추어 투자가들이 들끓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톰 배럭은 콜로니 캐피털을 운영하면서 지난 1990년 이래 연평균 21%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해 왔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저명한 부동산 업자인 도널드 트럼프는 톰 배럭을 일컬어 놀라운 예지력을 가졌고 그 누구와도 견줄 수 없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톰 배럭의 미국내 부동산 처분으로 사실상 미국 부동산 시장의 거품이 붕괴되기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