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정부는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스처럼 중국에서 옮겨오는 것을 막기 위해 가금류 밀수 관련 처벌을 강화하고 필요한 경우 중국 진출 타이완 기업인들의 출입국도 통제할 방침입니다.
타이완 정부는 한 대학교수가 조류독감 백신 연구를 위해 중국에서 조류독감에 감염된 가금류를 밀수해 연구했다는 얘기가 있다며 이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타이완 정부는 현재 징역 3년형인 불법 가금 동물 밀수행위에 대한 처벌 수위를 7년형으로 높일 방침입니다.
당국은 특히 일부 중국과 교류가 빈번한 지역을 통해 조류독감이 전파될 수 있다며 타이완 진출 기업인들의 출입국 통제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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