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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네팔 등산대 18명 눈사태로 조난

네팔 북서부 산악지대에서 프랑스 등산가 7명과 네팔 현지인 11명이 눈사태로 실종됐다고 네팔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등산대 22명 가운데 눈사태 당시 텐트 밖에 있던 네팔 사람 4명만 목숨을 건졌으며 사건 발생 나흘 만인 23일 헬기로 구조됐습니다.

프랑스 등산대는 안나푸르나 인근의 마낭 지역에 있는 해발 6천9백81m의 캉루봉 등정에 나섰다가 눈보라로 인한 눈사태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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