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내린 올 가을 첫눈으로, 설악산 중청봉에 17cm, 대관령에 5.3cm의 눈이 쌓였습니다.
아침 기온도 뚝 떨어져 전방고지인 백암산이 영하 9도, 설악산이 영하 8도를 기록했고, 대관령과 미시령도 각각 영하 2.3도와 2.2도를 나타내는 등 산간 지역 대부분이 영하의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은 북서쪽의 찬 대륙성이 고기압이 우리나라로 확장하면서 찬 공기가 내려왔다며, 24일부터는 평년기온을 되찾아 날씨가 풀리겠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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