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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내 학교 '영어로 수업'

국민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제주 국제자유도시와 인천 송도 등 경제자유구역에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교육 인적자원부는 20일 제2차 국가인적자원개발 공청회를 통해 경제 자유구역 내 초중등학교에서 국어와 영어를 함께 사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는 오는 2010년까지 모든 중학교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배치하고, 생활영어 교육을 강화하는 등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교육을 확대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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