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GS건설 전국 130여 개 사업장에 대해 특별 점검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6일 일어난 경기도 이천 GS홈쇼핑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9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치는 대형 산업재해를 일으킨 데 따른 것입니다.
노동부는 이번 점검에서 안전시공을 위한 현장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확인하며 미흡한 점이 발견되면 작업중지, 안전진단 명령 등 조치를 강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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