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필로폰, 엑스터시 등을 몰래 국내로 들여와 판 혐의로 29살 태모씨 등 일당 4명과 상습투약자 48살 김모씨 등 7명을 구속했습니다.
태씨 등은 지난 1월 초부터 필로폰 2킬로그램, 엑스터시 9백정 등 마약 시가 66억원어치를 중국에서 몰래 들여와 판 혐의입니다.
이들은 세관의 검사를 피하기 위해 생선 뱃속, 여성 속옷, 생리대 등에 마약을 숨긴 뒤 중국 보따리상을 이용해 국내로 몰래 들여온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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