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슈미르 영유권을 둘러싸고 파키스탄과 두 차례 전쟁을 벌였던 인도가 파키스탄 측 카슈미르 지역 지진피해 구조를 위해 헬기를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두 나라 사이에 신경전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은 인도의 헬기 지원을 받아들이겠지만, 민감한 문제인 만큼 인도 측 헬기 조종사는 수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인도는 인도 조종사와 승무원 없이는 군 헬기 제공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맞섰습니다.
헬기 지원 논란과는 별도로 인도는 이제까지 세 차례 구호품을 파키스탄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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