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세균 원내대표는 당내에서 논란을 빚고 있는 자신의 임기 문제와 관련해 "더 하고 싶어도 취임 1년이 되는 내년 1월 24일로 원내대표의 책무는 끝난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16일) 중앙당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이렇게 자신의 임기를 밝힌 뒤, 원내대표직 퇴임 이후의 거취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엔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게 아니"라고 말해 입각 의사가 있음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올해 1월 취임한 정 대표의 임기와 관련해 당내 일각에선 천정배 전 원내대표가 4개월의 기간을 남기고 물러났던 만큼 정 대표의 임기는 이 기간까지 더해 1년 4개월이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