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최근 행정,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만 5천 곳에 공무원들의 체육행사를 평일이 아닌 토요일에 실시해 달라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문광부 관계자는 금요일에 체육대회를 할 경우 주 5일제 시행으로 사흘 연속 쉬는 셈이 된다면서, 국민불편과 행정공백을 막기 위해 이런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획예산처가 지난 금요일로 예정됐던 체육대회를 전면 취소하는 등, 주중 체육대회로 인한 민원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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