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정부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4만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폭우와 함께 기온이 내려가면서 사망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은 각국의 구호물자가 도착하고 있는 가운데 지진 사망자 공식집계가 3만 8천명, 부상자도 6만 2천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무샤라프 대통령은 또 지진 피해지역에 내린 폭우로 기온이 내려가고 있으며 특히 일부 산악지역에서는 눈까지 내려 구호작업에 어려움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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