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1시쯤 대구시 방촌동에서 열린 한나라당 유세장에서 같은 당 선거운동원이 운전하던 승합차가 청중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32살 이모씨가 팔을 다치는 등 7명의 청중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유세장에는 박근혜 대표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있었습니다.
사고는 한나라당 선거운동원인 35살 김모씨가 유세장에서 20m 가량 떨어진 곳에 운전자 없이 주차된 승합차를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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