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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나라당 유세장 교통사고

15일 오전 11시쯤 대구시 방촌동 한나라당 유세 현장에서 한나라당 선거운동원 35살 김모씨가 몰던 갤로퍼 승용차가 유세장을 덮쳐 55살 이모씨가 팔이 부러지는 등 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당시 유세장에는 박근혜 대표와 유승민 후보가 있었지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유세에 지장 있다며 차량을 옮기려던 김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냈거나 차량이 급발진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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