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여야의원들은 오는 17일부터 이틀동안 영남과 호남, 금강산 지역으로 나눠 내년도 신규 예산사업과 관련한 현장시찰에 나섭니다.
예결위는 특히 금강산 시찰에 나서 김윤규 전 현대아산 부회장의 비자금 의혹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현대 아산 금강산 사업과 관련해 남북협력기금 집행상황을 중점 검증할 예정입니다.
예결위는 아울러 동해선 철도연결사업과 이산가족 면회소 사업 현황도 점검하고 새만금 등지도 시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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