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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주점 화재…진압 소방관 2명 사망

13일 저녁 6시 10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5층 건물 지하 가요주점에서 불이 나 구조활동을 벌이던 소방관 2명이 숨졌습니다.

39살 최희대씨와 29살 김성훈씨는 구조활동을 벌이던 중 연기해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환풍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주인 36살 이 모씨의 말에 따라 누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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