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김치 파동으로 김치를 직접 담가먹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배추, 무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배추는 반입량이 늘면서 지난주보다 400원 내린 2,94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보다 재배면적이 준 데다 잦은 비로 고랭지 배추 작황이 부진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서는 3배나 비쌉니다.
무도 생산량이 감소해 지난주보다 110원 오른 2,58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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