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이 민간 골프장에 비해 농약을 평균 1.6배나 많이 쓰고 있다고 열린우리당 조정식 의원이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주장했습니다.
조 의원은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골프장 농약사용량 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해 군 골프장의 농약 사용량은 1헥타에 평균 6.0kg으로 민간 골프장 평균 3.69kg보다 1.6배나 많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방부가 운영하는 태릉골프장의 경우 1헥타에 21.2kg으로 가장 많았으며, 남수원 골프장 12.8kg, 남성대 골프장이 9.3kg 순으로 농약을 많이 썼습니다.
조정식 의원은 군 골프장이 '체력단련장'으로 분류돼 민간 골프장과 달리 농약사용 규제를 받지 않는 점을 감안할 때 군 당국이 앞장서서 농약 사용을 최소로 줄여 환경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