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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경찰이 흑인 구타 '논란'

뉴올리언스에선 경찰이 술에 취한 흑인남성을 구타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백인 경찰관들은 이 만취한 64살 남성을 연행하려다 이 남자가 저항하자, 여럿이 달려들어 넘어뜨리고 때립니다.

사람들이 모여들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폭행은 계속되고, 신분증을 내보이는 기자까지 경찰에 멱살을 잡힙니다.

이 장면은 한 APTN 기자에게 촬영돼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 당국은 시민을 폭행한 죄를 물어 테이프에 찍힌 경찰관들을 징계하겠다며 수습에 나섰지만, 또다시 카트리나 이후 민감해진 인종갈등 문제가 불거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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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글씨나 그림을 새겨넣는 문신, 그 모든 것을 보여준다는 대회가 영국 런던에서 열렸습니다.

전세계 48개 나라에서 내노라 하는 문신 마니아 백80여 명이 초청돼 문신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 주고, 직접 문신을 해 주기도 합니다.

마니아답게 온 몸에 수십 개의 문신을 새겨넣고 피어싱을 했는데, 관람객들의 감탄을 절로 자아냅니다.

이들은 몸에 새겨진 문신마다 심오한 인생 철학이 담겨 있다면서, 앞으로 문신이 주류 문화로 떠오를 것이라고 자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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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비행물체, 즉 UFO의 존재를 믿으시는지요.

페루 리마에 UFO에 대한 대회가 열렸습니다.

페루는 전통적으로 각종 미신이 많은 나라인데, 특히 페루 남부 칠카 지역은 UFO를 관측했다는 사람이 유난히 많은 걸로 유명합니다.

이들은 세상이 끝나는 날 UFO들이 지구로 날아올 거라면서, UFO와 외계인의 존재가 드러난 사진과 필름을 보이며 관람객들을 설득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인 한 회원은 푸에르토리코 남서부에 UFO착륙을 위한 활주로까지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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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사랑을 온 몸으로 보여주겠다'는 대회가 열렸습니다.

미국에서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결승점까지는 85미터, 길지않은 코스지만 아내를 거꾸로 들쳐업은 채 비에 젖은 진흙탕 속을 헤쳐가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메사추세츠에서 온 의사 부부가 1분 20초 만에 완주하면서 우승했습니다.

이들에겐 아내 몸무게만큼의 맥주와 상금, 그리고 핀란드에서 열릴 국제 대회 참가비가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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