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음악, '듣고 버리는' 시대

<8뉴스>

요즘 전자 제품 매장에서는 CD 플레이어 찾아 보기가 참 힘듭니다.

한 유통업체의 오디오 부문 매출을 보면, CD 플레이어의 매출 비중이 이렇게 추락하는 게 한눈에 보입니다.

반면에, MP3의 판매는 이렇게 급격히 늘어서 전체 매출의 절반을 넘어섭니다.

당연히, 음반 시장의 매출도 이렇게 해마다 줄었고 온라인이나 모바일로 제공되는 음악 서비스 매출은 이렇게 급신장했습니다.

음반을 몇 장 가지고 있느냐가 음악을 얼마나 좋아하느냐는 척도이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좋아하는 음악이 있으면 음반을 사서 소장하는 게 아니라, 이제는 음악도 MP3로 듣다가 시간이 지나면 버리는 시대가 된 걸까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