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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사장서 인부 2명 추락사

철근 지지대 무너져

6일 오후 3시쯤 인천 갈산동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공사 건물 15층에 설치된 철근 지지대가 갑자기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지지대 위에서 일하던 37살 이 모씨 등 인부 두명이 45미터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지대를 해체하던 도중에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건설사측이 안전조치를 소홀히 했는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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