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광촉매 효과 과장됐다"

새집증후군을 해결해 준다는 '광촉매', 자외선과 반응해 실내공기 오염을 줄여준다는 광촉매 물질이 실제로는 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기술연구원이 최근 실제 아파트 형태의 실험동 2곳에 내장재를 시공한 뒤 광촉매를 바른 곳과 바르지 않은 곳의 실내공기 오염도를 28일 동안 비교 측정했습니다.

실험 결과 발암성 물질인 포름알데히드나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농도 변화는 광촉매 시공과 관계없이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건설기술연구원 이윤규 수석연구원은 햇빛의 자외선이 실내로 충분히 들어오지 못하는 구조 때문에 광촉매 효과가 미미하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