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유사시 전쟁 시나리오를 담은 '작전계획 5027' 최신판 73쪽 분량이 인터넷을 통해 유포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국방부는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육군 모 포병부대 오모 중위가 지난 4월 이 자료를 데스크탑 컴퓨터에서 개인 노트북으로 옮기다 인터넷에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작계 5027은 북한의 선제공격 등과 같은 유사상황에 대비해서 한미 연합사령부가 마련한 공동대응 전술로 정보가 노출될 경우 아군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2급 기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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