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국내기업은 물론 외국기업의 시장지배력 남용행위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현재 '끼워팔기' 혐의를 받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제재 여부를 논의중이고 인텔과 오라클의 불공정행위, 도요타의 부당광고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마이크로소프트사건을 다음달까지는 마무리하고 정보기술산업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해 다음달중에 시정조치할 예정입니다.
공정위는 또 인터넷 홈페이지에 '대형 유통업체 불공정 행위 사이버 신고센터'를 만들고 법위반 가능성이 큰 유통업체는 다음달에 직권조사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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