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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군의 날 맞아 장병 노고 치하

건군 57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열린우리당 전병헌 대변인은 "군 내부의 변화와 혁신은 시대적 대세이며 국방개혁을 통한 군 조직의 일대 혁신으로 정예화, 기동화, 첨단화를 이뤄내는 과제를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나라당 이정현 부대변인도 "맥아더 동상 철거를 주장하는등 군의 근간을 흔드는 설익은 국방개혁안들이 난무하는 속에서도 흔들림없이 국군의 사명을 다해온 것을 치하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김재두 부대변인도 "군은 북핵 타결 이후 한반도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비해야 하고 21세기 새 시대에 걸맞은 첨단군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 홍승하 대변인은 "평화 군축과 군 인권을 보장할 국방개혁을 여야가 차질없이 추진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자민련 이규양 대변인은 "정부와 군이 국가안보의 좌표를 상실한 채 분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더 이상 국가안보가 좌파적 이념에 떠밀려 가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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