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형병원 진료비 편차 크다"

최고 2배 가까이 차이

종합전문요양기관인 대형병원들의 진료비 수준이 병원별로 많게는 2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은 42개 대형병원을 조사한 결과를 근거로, 가장 진료비가 비싼 서울 삼성병원의 하루 평균진료비가 26만 6천원인 반면, 가장 싼 충북대병원은 14만 9천원으로 차이를 보여 2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진료비 수준이 높은 상위 5개 병원은 삼성병원 외에 서울아산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서울대 병원이었고, 하위 5개 병원은 충북대병원 외에, 국립의료원, 중앙대 부속 용산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한양대병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장 의원은 "진료비 모니터링을 다양화해 의료기관 간의 진료비 격차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