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의 민영방송 여성앵커가 폭탄테러로 중상을 입는 등 테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레바논이 치안인력 훈련을 위해 미국과 프랑스에 도움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푸아드 시니오라 레바논 총리의 한 측근은 정부가 미국과 프랑스에 치안인력 교육을 도와줄 것과 더불어 교육에 필요한 물자 수송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레바논에서는 지난 2월 하리리 전 총리가 차량폭탄테러로 숨진 이후 지금까지 12건의 폭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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