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적설 관측장비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폭설 대란'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상청이 한나라당 김희정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 자료에 따르면 정확한 폭설 예보를 위해서는 적설 관측장비가 전국적으로 137대가 필요하지만 현재는 92대가 설치된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의원은 특히 지금까지 전국 기상관서에는 1시간 간격으로 적설량을 수동 관측해 기상청에 보고하는 원시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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