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서갑원 의원은 석유공사에 대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서울에서는 중랑구가, 전국적으로는 대구 남구가 휘발유와 경유의 소비자판매가격이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석유공사와 전국 주유소 협회 공동으로 전국의 각 기초자치단체별로 올해 상반기 석유판매가의 평균값을 조사한 결과 지난 6월 기준으로 서울에서 휘발유는 강남구가, 경유는 마포구가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의원은 가장 비싼 곳과 가장 싼 곳의 휘발유 가격 차이는 168원 정도로 중형차에 60리터를 주유할 경우 1만원 가까이 비용 차이가 나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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