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탤런트 허준호 씨가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냈습니다. 또,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40대 공무원이 경기도중 쓰러져 숨졌습니다.
휴일 사건 사고 소식, 이승재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25일) 새벽 3시쯤 탤런트 허준호씨가 몰던 외제 승용차가 길가에 서있던 이모씨의 승용차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이씨의 차량이 밀리면서 앞에 있던 27살 김모씨의 승용차와 부딪쳐 김씨가 목을 다쳤습니다.
경찰은 허씨가 혈중알콜농도 0.103%인 만취 상태였다며, 허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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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밤 8시쯤 경기도 성남시 궁내동의 한 가구점 창고에 M60 기관총 공포탄 33발이 떨어졌습니다.
창고 천장에 떨어져 형광등이 깨졌지만,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한림/가구점 주인 : 비행기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더나 꽝하는 소리와 함께 뭔가 떨어졌다.]
군은 그 시간에 미 8군 소속 헬기가 이 지역 상공을 지나갔으며 탄환의 일련번호도 LC 89 US로 미군이 사용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미군이 피해자에게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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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반쯤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마산시청 공무원 41살 이 모씨가 골인 지점을 백미터 앞두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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