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사고로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사고가 일어나기 직전의 상황을 겪은 항공준사고 보고건수가 일본에 비해 4배, 대만보다는 11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김태환 의원은 지난 2000년 이후 지금까지 연평균 180건,총 천80건의 항공준사고가 보고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69건으로 가장 많고 공항 가운데는 김포공항이 169건으로 사고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4년 보고건수는 한국 188건, 일본 43건, 대만 17건으로 국가별 차이가 컸습니다.
김의원은 좁은 영토에 비해 많은 비행운항수로 비행공간인 공역이 꽉 채워지고 있다면서 공역개선 작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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