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발간한 '식품의약품 통계연보'를 보면 지난해 생산실적이 있는 의료기기 제조업체는 천500곳으로 1년전보다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약청 관계자는 최근 생명공학 붐과 웰빙 바람을 타고 국내 의료기기 산업이 커지고 있지만 아직 대부분 영세한 수준이라면서 국제경쟁력을 갖도록 육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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