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대북 식량 지원 창구인 세계식량계획, 즉 WFP는 북한내에서 운영하는 공장들의 가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WFP는 최신 구호 보고서에서 오는 11월말까지 북한내의 19개 영양식 가공공장의 생산활동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WFP는 공장 가동 중단은 북한이 최근 WFP에 모든 식량배급과 투명성을 확인하는 모니터링 활동을 11월말까지 종결하라고 요구한데 따른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지난 22일 최수헌 외무성 부상이 뉴욕에서 유엔 고위 관리들과 만나 WFP의 식량지원을 더 이상 받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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