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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 화상상봉 후보자 500명 선정

대한적십자사는 올해 2차례 추가 실시 예정인 남북 이산가족 화상상봉 후보자로 5백명을 컴퓨터 추첨방식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적은 상봉후보자의 건강검진과 상봉의향 확인, 북측과 생사확인 등을 거쳐 최종 상봉자를 확정하며 상봉자 규모는 다음달 5일 개성에서 열리는 실무접촉을 통해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번 화상상봉 후보자 500명은 90세 이상이 전체의 80%인 4백명, 나머지 백명은 80대입니다.

남북은 지난 8월15일 사상 첫 화상상봉을 실시해 남북 각각 20가족씩 모두 40가족이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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