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0시쯤 경남 거제시 옥포1동의 한 도로에서 55살 김 모씨가 몰던 2.5톤 트럭이 앞서가던 1톤 활어운반차와 충돌한 후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24톤 덤프트럭과 길가에 주차된 차량 4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가 숨지고 활어차 운전자 27살 강 모씨 등 2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트럭에 실려 있던 사료용 물고기 수만 마리가 도로에 쏟아져 차량통행에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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