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 후에도 항생제와 스테로이드제의 처방이 여전히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4년 의약품 처방건수 4억만 건 가운데 항생제와 스테로이드제의 처방건수가 1억 8천만 건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체의 46%로 두 번에 한번 꼴로 항생제와 스테로이드제가 처방되는 꼴입니다.
김의원은 약물 오남용을 막기 위해 항생제, 스테로이드제 그리고 향정신성의약품은 처방전에 의무적으로 기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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