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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시작...곳곳서 치열한 공방

<6자 회담.부동산.교육...공방 가열> 20일 간 이어질 올해 국정 감사가 시작됐습니다. 첫날부터 여야는 쟁점 현안을 둘러싸고 치열한 설전을 벌였습니다. 특히 북핵 문제와 6자 회담이 걸린 통일외교통상위원회와, 8.31 부동산 대책

<6자 회담.부동산.교육...공방 가열>

20일 간 이어질 올해 국정 감사가 시작됐습니다. 첫날부터 여야는 쟁점 현안을 둘러싸고 치열한 설전을 벌였습니다. 특히 북핵 문제와 6자 회담이 걸린 통일외교통상위원회와, 8.31 부동산 대책의 주관 상임위원회인 건설교통위, 사학법 개정안 같은 민감한 교육 사안이 많은 교육위 등에서 공방이 뜨거웠습니다. 의원들이 한복을 입고 나온 상임위도 있었습니다.국감 첫날의 이런저런 모습을 주요 사안별로 정리하겠습니다.

<미사일 못쏘는 F-15>

올 연말부터 실전에 배치될 우리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인 F-15K에 큰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 국감에서 지적됐습니다. 어떤 문제점인 지, 8 뉴스에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행정자치부가 보관해 대통령 표창 등에 찍어주는 국새(나라 도장)에 금이 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관 상의 실수였는 지, 불량 제작이었는 지...제작자 등의 인터뷰를 통해 짚어봅니다.

<허리케인 초비상>

미국 본토로 접근하고 있는 허리케인 '리타'가 최고 등급인 5등급으로 격상돼, 미국 남동부를 공포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역대 4번째라는 5등급 허리케인의 위력은 어느 정도인 지, 130만명의 긴급 대피 모습과 멕시코만 유전 시설 70%의 가동 중단, 대책 마련을 진두 지휘하고 있는 부시 대통령, 우리 교민들의 상황 등 관련 소식을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승객 145명을 태운 미국 여객기가 착륙 기어 고장으로 비상 착륙했으나, 승객들은 무사했습니다. 영화 같은 아찔한 착륙 장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담배 조금 피워도 폐암 위험 급증>

담배를 하루에 4개피 이하로 피워도 폐암 발병 위험이 비 흡연자보다 3배 가량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불법 중국산 박피 화장품 조심, 강장제·소화제에도 방부제, 젊은 목 환자 는다, 김밥 전문점 김밥서도 식중독균 검출, 제대로 손씻기 등 다양한 건강 관련 소식들도 준비했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골프장 우대, 문화재 냉대? / 토공, 삼성엔 특혜, 주민엔 바가지 / 해태, 자사 제품 불매 운동

▶ 두산 비자금 수사 속보 / 소비자 파산, 가족 해체 불러 / 하남, 백제 유적지 발굴

▶ 소방관, 중금속 오염 무방비 / 피부 관리실에 인질 강도 / 기초 단체장들, 선거비 못 내겠다

▶ 68년만의 한민족 학교 / 엔리오 모리코네 공연 무산 / 중국의 가짜 명품 본산지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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