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조사결과 지난해 우리나라 국경을 넘어 이동한 내외국인 총출입국자는 2천6백만명으로 지난해보다 26%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해외에서 90일 이상 체류하는 한국인은 33만4천명으로 지난해보다 3만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 출국자가 12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6만명, 10대가 4만명이었습니다.
장기출국자들의 출국목적은 관광·시찰이 33%로 가장 많았고 유학이 15%를 차지했습니다.
또 지난해에 비해서 공무수행이나 유학, 연수, 관광, 시찰 목적의 출국은 늘어난 반면, 취업, 이민 목적의 출국은 줄었습니다.
지난해 국내로 들어온 내외국인 장기입국자는 44만4천명인데 반해 출국자는 48만3천명으로 국제이동을 통해 인구가 4만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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