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휴대전화 제조업체들이 외국인에 비해 국내 소비자들을 상대로 폭리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보통신부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한나라당 심재엽 의원에게 제출한 삼성전자와 LG전자, 팬택&큐리텔의 휴대전화 내수, 수출 평균 판매가격 자료에 따르면 휴대전화 국내 판매가격은 외국 수출가격에 비해 2배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분기 평균 내수 판매 가격은 35만원에 달했지만 수출 가격은 15만9천원에 그쳤고 그 격차는 갈수록 더 커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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