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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쌀 브랜드 1천930개 '난립'

국내 쌀 브랜드수가 천개를 훨씬 넘어 난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이방호 의원은 농림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올해 시중에 유통되는 쌀 브랜드가 모두 천930개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방호 의원은 브랜드 난립은 국산 쌀의 품질 고급화에 걸림돌 요인으로 작용하며 소비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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