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20세 이상 성인남녀의 절반 가량이 이라크에 파병된 자이툰부대가 철수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국방위 소속 열린우리당 임종인 의원은 여론조사기관인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3일 성인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53%가 철수해야 한다는 답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파병기한을 1년 연장하되 병력 규모를 줄여야 한다는 응답자는 33%로 나타났고 13%만이 파병을 연장해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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