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학전문대학원에 기초 학문 분야 학부생들이 대거 몰려 사실상 학부가 전문대학원을 위한 입시학원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교육위 임태희 의원은 22일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올해 전체 치의학전문대학원 합격자 339명 가운데 108명이 서울대 이공계 출신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임 의원은 앞으로 법학전문대학원 등 대학이 전문대학원 체제로 바뀌면서 학부의 학원화 현상은 더욱 심각해 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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