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4월부터 현재까지 군 복무중 일어난 각종 사망사건 가운데 재조사를 통해 모두 55건이 순직처리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 소속 김성곤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 1999년 4월부터 올 8월 말까지 군내 사망사건 중 의문사 의혹 민원이 제기된 사건은 모두 374건으로 이 가운데 55건이 재조사를 통해 순직처리 됐습니다.
이들 55건은 당초 병사 25건, 변사 15건, 그리고 일반사 5건, 자살 1건 등으로 처리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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